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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활동에 참여하며...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3/19 11:03 am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 하와이본부 창립대회를 다녀와서 2.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의 활동에 참여하며...

김 정 복 (전 국가보훈처 장관)

저는 4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 출신입니다. 공직을 떠난 지 4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런 제가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ICKC)에 관심을 가진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한국문화 전파와 교류를 통해 세계 문화발전에 기여하자는 창립 취지가 가슴에 와 닿았고, 둘째는 이 사업은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민간 차원에서 먼저 하는 데 대한 전직 공직자 출신으로서 죄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앞으로 미력이나마 제가 할 수 있는 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짧은 기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하였습니다. 1950년대 6.25 전쟁 당시를 회상하면 세계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 외국의 원조 없이는 끼니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던 코리아가 아니었습니까.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세계 열강의 반열에 이미 올랐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과제는‘선진화’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역량을 함께 모아야 합니다. ICKC가 추구하는 중심 가치가 한국어와 태권도를 통해서 우리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 만방에 펼쳐 선진화의 초석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2월 24일 ICKC 하와이 운동본부 창립대회는 대단한 의미를 지녔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른 일 다 제쳐 놓고 기꺼이 하와이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하와이는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 입니다. 110여 년 전 미국 이민의 시발지일 뿐 아니라,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찾는 데도 결정적 기여를 하였지요.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박용만 선생 등 훌륭한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하였고, 상해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많은 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런 역사의 도시에서 국외 처음으로 운동 본부를 창립한 것은 대단한 의미를 지녔다고 보겠습니다. 이런 깊은 뜻을 이미 알았는지 현장의 열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적극 참여를 선언한 현지 또는 미국 본토에서 오신 훌륭한 분들을 비롯한 현지참석자들의 면면이 대단하였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그 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뜻 있는 취지로 훌륭한 분들이 적극 동참하면 빠른 시일 안에 한국문화가 더욱 널리 전파되고, 지속적으로 교류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리라 기대합니다.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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